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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타임]"지신 밟고 연 날리고" 세종 전통문화 체험행사…내일 ‘정월대보름’
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(전송시간 기준)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. 2023.02.04 오후 5:00 "지신 밟고 연 날리고" 세종 전통문화 체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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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흘간 집에 홀로, 두살배기 비극…부검해보니 "굶어서 사망"
한겨울 두 살배기가 홀로 방치돼 숨진 빌라. 연합뉴스 엄마가 사흘간 외출한 사이 혼자 집에 방치돼 숨진 두 살배기가 굶어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.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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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세子 사흘간 혼자 두고 외출해 사망…20대 친모 "숨질지 몰랐다"
경찰 마크. 사진 JTBC 캡처 2살 아들을 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.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2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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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흘간 엄마는 어디에…집에 혼자 방치된 2살 아들 사망
2살 아들을 사흘간 혼자 집에 두고 외출해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경찰에 체포됐다. 인천경찰청 여청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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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살인데 겨우 10㎏…시각장애 딸 때려 숨지게한 비정한 엄마
부산경찰청 전경. 사진 부산경찰청 시각장애가 있는 4살 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(아동학대치사)로 20대 엄마가 구속됐다. 부산경찰청은 법원이 도주 우려가 있다며 A씨(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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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엄마 너무 배고파, 밥줘요"…영양실조 4살 딸 때려 죽인 친모
배가 고파 밥을 달라고 칭얼거리는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가 체포됐다. 사망한 아이는 6개월 전부터 제대로 밥을 먹지 못해 영양실조 상태였으며 시각장애 증세가 있는 것으로 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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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개월 딸 방치해 사망, 3년간 김치통 보관했다…비정한 친모
지난 6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에서 15개월 된 딸을 방임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김치통 등에 보관하며 3년 간 범행을 은폐해온 친모 서모(34)씨가 구속 전 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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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개월 원아 얼굴에 베개 올려 숨졌다…어린이집 원장 구속
경기 화성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9개월 남자 아이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어린이집 원장이 구속됐다.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12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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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성 어린이집서 9개월 남아 사망…원장이 베개로 얼굴 덮었다
경기남부청. 연합뉴스 경기 화성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 자던 생후 9개월 남자아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해당 어린이집 원장을 긴급체포했다. 11일 경기남부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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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동 바운서' 4시간 태운 엄마…생후 4개월 아기 뇌출혈로 숨져
경찰 마크. 사진 JTBC 캡처 생후 4개월 된 아기가 뇌출혈로 사망한 가운데 20대 친모가 학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.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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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개월 영아 모텔에 방치해 사망… 20대 부모 구속
모텔에 5개월 된 영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모가 구속됐다.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(아동학대치사) 혐의로 20대 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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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살 조카 유리창닦이로 때려 숨지게 한 고모…항소심도 징역 7년
5살 조카를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고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. 광주고법 형사1부(재판장 이승철)는 20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(아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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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화장실서 혼자 출산후 잠든 산모, 아기 저체온증으로 숨졌다
컷 법원 집 화장실에서 출산한 뒤 곧바로 잠이 들었다가 신생아를 저체온증으로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광주지법 형사11부(부장판사 박현수)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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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에 야구배트로 맞던 3살딸…대소변 못가린다 죽인 모친
컷 법봉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세 살 난 딸을 밀어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. 30일 법원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부(이상오 부장판사)는 아동학대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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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부가 금반지 낀 손으로 때렸다…출생 29일만에 숨진 아기
중앙포토 생후 29일 된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친부에게 징역 10년의 중형이 확정됐다. 대법원 2부(주심 천대엽 대법관)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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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낮잠 재운것"…체중 60㎏ 원장, 엎드린 아기 짓눌러 죽게했다
대전의 한 어린이집의 만 1세반 교실. 10년 넘게 이 지역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해온 원장 A씨(55)는 지난해 3월 12일 오후 1시쯤 한 아이를 낮잠을 재우려고 했다. 약 1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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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스라이팅 살인" 심리학자 동원…드라마 뺨친 이은해 재판
'계곡살인'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(왼쪽)씨와 조현수씨가 지난 4월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. 뉴시스 사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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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살 조카 유리창닦는 막대로 때려 숨지게 한 고모…징역 7년
17일 오후 전남 장흥군 광주지법 장흥지원에서 다섯 살 조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고모 A(41)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. 연합뉴스 훈육을 이유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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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적장애 5세 아들 이불로 싸매 숨지게 한 30대父 징역 5년
[중앙포토] 지적장애를 앓는 5살 아들의 몸을 이불로 동여맨 뒤 압박해 숨지게 한 30대 아버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. 5일 인천지법 형사14부(류경진 부장판사)는 살인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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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후 6개월 딸이 울고 보챈다고…이불 덮어 숨지게 한 친부
[셔터스톡] 생후 6개월 된 딸이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이불을 덮어 사망에 이르게 한 친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.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27일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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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미 3세 여아 미스터리…이수정은 "인신매매 의혹" 꺼냈다
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‘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’에 대해 “모녀가 꾸민 일이라고만 보기엔 생각보다 그렇게 단순한 사건이 아닐지도 모른다”며 “제3자의 개입 가능성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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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난임치료로 낳은 아이 죽이고 싶다" 극단 치닫는 '끔찍한 병'[뉴스원샷]
산후우울증 관련 이미지. pixabay 주부 정모(38)씨는 2019년 출산 이후 극심한 산후우울증을 겪었다. 정씨는 2년간의 난임 치료를 거쳐 결혼 8년 만에 어렵게 아이를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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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후 29일 된 딸 때려 숨지게 한 20대…항소심서 징역 7년→10년
[중앙포토] 생후 29일 된 딸의 이마를 반지 낀 손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친부가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. 수원고법 형사3부(김성수 부장판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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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말을 안 들어"…3세 딸 밀어 숨지게 한 엄마 구속
중앙포토 말을 듣지 않는다며 3세 딸을 넘어뜨려 숨지게 한 비정한 엄마가 경찰에 구속됐다. 대구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17일 밝